[역사기행] 코로나 극복을 위한 남한산성 서문 트레킹

코로나바이러스19로 "사회적 거리두기 활동" 으로 일상이 집에 갖혀있다. 그렇지만 나홀로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남한산성 서문 , 북문 역사길 트레킹을 소개합니다. 아픈 역사의 현장 트레킹으로, 코로나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가까운 좋은 힐링장소로 추천합니다. 또한 1637년1월 30일 엄동설한 세벽 서문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? 인조가 청나라 홍타이지에게 항복하러 간 치욕적인 날 !! #코로나바이러스극복 #남한산성서문 #삼전도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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